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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방관 출연진
영화 소방관은 쟁쟁한 출연진들로 라인업을 구성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부터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까지 연기력은 물론 자신만의 캐릭터를 배역에 완벽히 녹여내는 배우들이라 믿고보는 영화였다 생각합니다.
배우 주원

주원은 영화 소방관에서 신입 철웅 역을 맡았습니다. 철웅은 처음 출동한 현장에서 당황하며 장비이름도 헷갈리고 구조하는데 어리숙함도 보이곤 하지만,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점차 성장해나갑니다. 동료가 부상을 입고 목숨을 잃는 것을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고 행정직으로 가려는 모습도 보이지만, 동료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듣고 회복해나갑니다.
주원 배우는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해, 드라마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활동으로는 드라마 용팔이(2015), 굿 닥터(2013), 각시탈(2012)이 있으며, 모두 웨이브 OT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굿 닥터의 경우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곽도원

곽도원은 구조반장 진섭 역을 맡았습니다. 진섭은 구조반장으로서 요구조자가 있다면, 구조대장이 말리는 위험한 상황에도 뛰어들어 요구조자를 구해내어 전국 구조율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구조자 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는 소방관의 사명감을 잘 나타내는 인물입니다.
곽도원 배우는 남산의 부장들(2020), 아수라(2016) 등의 느와르 장르에서 빛을 발했으며, 강철비(2017)에서 정우성과 주연을 맡아 성공적인 흥행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 오컬트 영화에 한 획을 그은 곡성(2016)에서 딸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 종구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재명

유재명은 구조대장 기영 역을 맡았습니다. 구조대장으로서 항상 후배들을 알뜰살뜰 살피고, 현장에서는 현장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해서 구조대원들이 무사히 구조자들을 구해 나올 수 있도록 지시합니다. 또한 장비노후 등 열악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하게 구할 수 있도록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포트하는 인물입니다.
유재명 배우는 많은 작품에서 명품 조연,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하얼빈(2024)에서 대한의병을 대표하는 인물 최재형 역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하얼빈은 현재 상영중이기도 하지만, OTT에서 유료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에서 박서준과 대비되는 음식 프랜차이즈 대기업 '장가'의 회장 장대희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유영

구급대원 서희역을 맡은 이유영은 구조현장에서 구조된 사람들의 건강을 살피고 차분히 응급조치를 수행합니다. 늘 밝고 안정감있는 모습으로 구조대원들과 친하게 지내고, 특히 철웅이 힘들어 하던 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이유영 배우는 영화 간신(2015)에서 설중매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 후 주연으로 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인사이더(2022),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에서 잔잔하면서도 극에 안정감을 주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민재

김민재는 용태역을 맡았으며, 철웅이 소방관이 되기 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로, 철웅이 첫 발령받아온 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챙겨줍니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지만 마지막까지 구조대원으로서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입니다.
김민재 배우는 명품조연으로 불리며, 최근까지 범죄도시3,4 (2024)에서 김만재 형사역으로 출연하며 범죄도시 시리즈에 감칠맛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OTT 쿠팡플레이 및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

오대환은 극중 효종역을 맡아, 구조반장을 옆에서 든든하게 지지하는 인물로 구조자가 있다면 무조건 불길로 뛰어드는 구조반장의 뒤를 따르는 인물입니다. 또한, 철웅의 실수로 큰 부상을 당하기도 하지만, 철웅이 자책하고 머쓱해하지 않도록 유머러스하게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대환 배우는 드라마계에서 명품조연으로 불리며, 최근까지 옥씨부인전(2024), 정년이(2024) 등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연기로, 작품에 안정감을 주는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배우 이준혁

이준혁은 극중 기철역을 맡았습니다. 철웅이 발령받은 후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구조대원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이준혁 배우는 최근 나의 완벽한 비서(2025)에서 한지민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첫 로맨스 작품을 촬영했고,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는 비밀의 숲 시리즈에 유재명 배우와 함께 출연하여, 서동재 검사역으로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무엇이든 물불가리지 않고 하다, 선배였던 유재명 배우의 유언을 생각하며 마음을 고쳐 먹고 조승우 배우를 도와 선한 일에 앞장서는 검사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비밀의 숲 스핀오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2024) 주연을 맡아 성공적인 흥행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Q1. 실화 바탕?
영화 소방관은 홍제동 화재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큰 뼈대만 실제 사건에서 따왔다고 밝혔습니다. 등장인물, 사건, 장소 등은 극적인 요소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실제 사건을 모두 반영하는 것은 유가족, 동료 등 너무 많은 분들에게 또 다시 상처가 될 수 있기에 더 조심했다고 합니다. 연락이 닿는 분들에 한해서만 동의를 구해 이야기를 반영했고, 각색단계에서 대부분의 인물들을 재창조했습니다. 또한, 실제 화재 사건은 다세대주택에서 일어났으나, 영화 스케일을 고려하여 고시원, 만화방 등이 있는 상가건물로 변경했습니다. 잘못된 신고접수로 출동했다가 복귀하는 길에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스토리라인 등만 실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Q2. 배역 '철웅'의 배우 교체
배우 주원이 연기했던 '철웅'은 원래 유승호 배우가 연기하기로 캐스팅이 확정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를 비롯해 내부 사정으로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곽경택 감독이 밝힌 주원이 캐스팅된 이유는 곽도원이 맡았던 '진섭' 배역이 화재현장 내부에서 팀원들을 인솔해야하는 구조반장으로써 찍어누르는 스타일이라, 진섭과 일대일로 붙어도 기싸움에서 질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Q3. 화재현장 연출 : CG vs 실제연출 ?
영화에 등장하는 불길 중 CG로 작업한 것은 극히 일부라고 합니다. 화재현장 신에서 85% 이상은 실제 불을 지르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스태프들이 소화기를 들고 컷과 동시에 불을 끄려고 준비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현장에 한상 비번 소방대원들이 상주하며 안전과 현실고증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연기가 밖에서 유입되지 않도록 공기를 밀어내는 형태의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마스크로 인해 실제 대사가 잘 들리지 않아 자막을 활용할까 고민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장감을 리얼하게 연출하기 위해 대사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Q4. 화재장면 연출
영화에서 화재현장 신의 대부분은 배우들을 포커싱하기보다, 화재에 초점을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방관의 시선을 담고자 했으며, 화재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기 위한 연출이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마치 현장에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5. 소방관의 기도
영화 마지막 진섭의 목소리로 '소방관의 기도' 내용이 나레이션됩니다. 소방관의 기도는 실제 미국 소방관 스모키 린 (A.W. 'Smokey' Linn)이 1958년 출간한 시로 많은 소방관들의 사명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화에선 해당 시에서 일부만 발췌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전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방관의 기도]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고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소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희 과업을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저희 모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신의 뜻에 따라
저의 목숨을 잃게 되면
신의 은총으로
저와 아내와 가족을 돌보아 주소서
Q6. 소방관은 국가공무원이 아니다?
2001년 당시 소방공무원은 국가직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등에서 근무하는 500여명과, 지방직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되어 화재, 구조, 구급활동과 소방점검 등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구조대원, 구급대원 들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소방공무원이였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효과가 없는 방화복을 입거나, 소모품이라고 장갑이 지급되지 않아 사비로 구비하는 등 장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노후된 장비를 가지고 활동하거나, 업무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사비로 치료를 받아야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해 불법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사고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구급활동에도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사건이 발생한지 19년만에 우리나라 모든 소방관들에게 국가공무원 신분이 주어졌습니다. 즉, 지방자치단체 소속이 아닌 국가에서 관리하는 공무원으로서, 소방관들의 건강과 부상에 대한 치료, 화재 진입업무 중 발생한 불법주차 차량사고 등을 국가차원에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Q7. 현재 화재현장에서 불법주차된 차량을 소방차가 밀고 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홍제동 화재사건 뿐 아니라 그 후로 계속된 불법주차로 인한 화재참사가 있었습니다. 2017년 제천 복합스포츠센터 화재참사 이후 결국 법이 개정되었으며, 불법주차차량으로 인해 구조구급활동이 지연될 시, 소방차량으로 밀어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방차량 진입로 또는 소방차량 주차구역, 골목길에는 한줄로만 주차하기 등 소방차 진입로를 막지 않는 시민의식을 더욱더 발전시켜야할 때입니다.
Q8. 입스(YIPS)란?
압박감이 느껴지고, 불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근육이 경직되며 평소에는 잘 하던 동작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스포츠 선수, 외과의사, 소방관 등에서 발생하며,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외상 경험 이후 특정 상황에서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 결말, 후기
2025.03.04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소방관 정보 줄거리 결말, 리뷰 후기 다시보기, 출연진 및 필모그래피, 비하인드스토리
🚒영화 소방관 정보 줄거리 결말, 리뷰 후기 다시보기, 출연진 및 필모그래피, 비하인드스토리
목차 🎬 영화 소방관 다시보기 🎬 영화 소방관 정보 영화 소방관은 실제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소방관들이 처한 상황, 사회적 처우 속에서도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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